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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2017년 3월에 수정된 최신 정보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왓챠와 왓챠플레이를 개발/운영하는 프로그램스에서 이직/구직을 고려하고 계신 심란한 A급 인재 분들을 모셔오려 합니다.
모시려는 분야는 Android O명, R&D 엔지니어 O명, DB 담당 인턴 O명, UI 디자이너 O명입니다.
먼저 우리 회사를 소개합니다.

  • 프로그램스는 “개인을 제일 잘 아는 서비스가 되고, 더 즐거운 문화경험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책임감과 실력을 갖춘 사람들이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정보는 점점 많아지는데, 나한테 필요한 정보를 콕 찾는 게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스는 이런 문제를 풀기 위해 개인화 기술에 집중하고 있으며, “왓챠”와 “왓챠플레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감동을 나누는 놀이터 “왓챠” – 취향에 기반해 놀라운 정도로 정확한 영화, 드라마를 추천해 드립니다. 국내 최대 별점평가수 2.4억개를 토대로 매출도 씩씩하게 성장하고 있어요. 지난 2015년 9월 15일엔 일본에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 런칭하며 국가를 넓히려 하고 있습니다.
  • 월 4,900원 영화 드라마 무제한 “왓챠플레이” – 커피 한 잔 가격으로 마음에 담아놓았던 영화를 무제한으로 감상하세요. 왓챠의 검증된 추천 엔진으로 당신의 취향에 맞게 영화 드라마 콕콕 집어드립니다. 편하게 무제한으로 감상하세요.
  • 왓챠 소개는 여기, 왓챠플레이 소개는 여기, 팀원들에 대한 찰진 소개는 여기, 프로그램스에 대한 언론기사는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아래는 모든 직군에 공통되는 내용들입니다.

  • 우리 회사의 제작 프로세스는 기본적으로 기획-디자인-개발의 폭포수(Waterfall, A.K.A 사내외주) 프로세스가 아닙니다. 피쳐나 가설 단위로 2~6명의 작은 프로젝트 팀(TFT)으로 쪼개서 개발자, 디자이너가 함께 기획하고 프로토타이핑하며 제작하는 프로세스입니다.
  • 3개월간 수습사원으로 근무한 후, 정직원 전환을 결정하게 됩니다. (인턴은 제외)
  • 사무실의 위치는 신사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가로수길 입구에서 도보로 3분입니다. 주변에 맛있거나 멋진 곳이 아주 많습니다.
  • 충분히 만족할 만한 업무 환경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업무용 랩탑으로 맥북이 제공되며, 개발/R&D/디자인 직군은 수습 후 신형 새 맥을 직접 골라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또, 식사는 1끼에 1인당 1만원까지 지원하는 1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턴 또한 111제의 1관성 역시 동1하게 적용됩니다. 뿐만 아니라 회사에 음료수, 요구르트, 과일, 견과류, 여러 종류의 간식, 높은 퀄러티의 원두와 로스팅 머신 같은 것이 늘 있으며 누구든 먹고 싶은 것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는 기본적으로 강한 책임감을 요구합니다. 책임감이 낮다는 피드백을 지난 1년간 단 1번이라도 받아본 기억이 있다면 지원을 재고해주세요. 어차피 우리와 잘 안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엄마에게 들은 것은 괜찮습니다.
  • 우리는 팀플레이를 중요시하는 회사입니다.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잘하는 사람을 무조건 선호합니다. 혼자할 때 100만큼 잘해도 협업할 때 팀 퍼포먼스를 떨어뜨리는 사람보다, 협업 잘하고 80만큼 잘하는 사람이 2배 더 좋습니다.

 

각 분야별 모집 내용입니다. 클릭해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채용이 종료되는 직군은 즉시 삭제됩니다)

기술 요건

  • Java

이런 일을 하시게 됩니다

  • 왓챠 Android 개발의 모든 것을 다룹니다.
  • 우리 회사는 기본적으로 기획-디자인-개발의 폭포수(Waterfall, A.K.A 사내외주) 프로세스가 아닙니다. 피쳐나 가설 단위로 2~6명의 작은 프로젝트 팀(TFT)으로 쪼개서 개발자, 디자이너가 함께 기획하고 프로토타이핑하며 제작하는 프로세스입니다. 따라서 TFT 내에서 같이 기획과 프로토타이핑을 하시게 됩니다.

이런 분을 찾습니다

  • 신입/경력 무관 (급여 조건은 모두 열려있습니다)
  • Learning curve가 좋은 분
  • 개발 뿐 아니라 UI, UX, 기획에 대한 욕심과 센스가 있는 분
  • 새로운 라이브러리를 써보는 게 취미인 분
  • 읽기 쉬운 코드에 대한 욕심이 있는 분
  • 영어로 된 개발 문서를 읽는 것에 부담이 없는 분
  • 좋은 개발 문화와 프로세스를 만들고 싶은 욕망이 있는 분

이렇게 지원해주세요

  • 자유로운 이력서 혹은 자기소개서와 함께
  • 플레이스토어에 본인이 만든 앱이 있으면 본인이 참여한 정도와 함께
  • 자랑하고 싶은 Github 계정이 있으면 함께
  • “[Android 개발자 지원] 본인의 이름” 이라고 제목에 반드시 표기하여
  • apply-dev@frograms.com 으로 메일주세요. 확인 후 개별연락 드립니다.

(이력서에는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은 기재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업무 능력과 관계된 중요한 사항들만 2페이지 이하 PDF로 요약해주세요)

R&D 팀은 왓챠와 왓챠플레이에서 사용하는 추천 엔진을 개발합니다. 대규모의 영화, 드라마, 도서 목록에서 유저가 꼭 좋아할만한 것을 실시간으로 추천할 수 있도록 엔진을 개선합니다. 또한, 기계학습, 병렬처리 등의 기술을 활용해서 (3억개의 별점을 비롯한) 유저 활동을 분석하고 다른 팀에 insight를 제공합니다.

R&D 팀 엔지니어는 그 중에서 다음과 같은 일을 담당합니다

  • 추천서버 코드 구조 및 응답속도 개선
  • 로그 분석 및 학습 데이터 축적을 위한 data pipeline 구축
  • 추천 성능 모니터링 및 장애 감지 시스템 개발
  • 서버팀과 협업하여 왓챠/왓챠플레이 API 설계 및 구현
  • R&D 팀에서 개발한 ML 알고리즘을 활용한 서비스 피처 개발

이런 분을 찾습니다

신입/경력 무관하며, 인턴이 아닌 정규직 풀타임으로 근무 가능한 분을 찾고 있습니다

  • 백엔드 개발 경력 혹은 이와 상응하는 경험이 있으신 분 (풀타임만 가능)
  • 학습 속도가 빠르고, 새 기술 사용에 망설임이 없는 분
  • 읽기 쉬운 코드를 지향하시는 분
  • 영어로 작성된 개발문서 독해가 편한 분
  • scala가 친숙한 분 (java, python을 잘 하셔도 좋아요)
  • 함수형 프로그래밍이 익숙한 분

이렇게 지원해주세요

아래 사항들을 PDF 형식으로 작성해서 apply-rnd@frograms.com 으로 보내 주세요. 확인 후 개별연락 드립니다.

  • 이력서 혹은 자기소개서
  • 참여 프로젝트 및 그 안에서의 맡은 역할과 문제 해결 과정
  • github 저장소 (있다면)
  • 과거에 작성했던 코드 (언어는 상관없습니다. 실력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의 분량이면 충분합니다.)

(지원이 많아, 17/03/20 월요일 자정을 기한으로 서류 접수를 마감합니다.)

왓챠와 왓챠플레이엔 수십만의 영화, 드라마 DB가 있고, 곧 수백만의 도서 DB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우리는 DB 관련한 많은 일을 자동화했지만, 여전히 숙련된 사람의 손이 필요한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하루에도 수십/수백 건씩 들어오는 DB 추가/수정 요청에도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왓챠플레이 운영팀에서 DB 담당자(인턴)를 채용합니다. 인턴이지만 6개월 이상의 근무가 필수적이며, 정직원 전환 가능성이 있는 포지션입니다.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하시진 않지만 UX/운영팀에 소속되어 의견을 개진하실 수 있습니다.

DB 담당자는 다음과 같은 일을 하게 됩니다

  • 영화/드라마/도서 추가 및 정보(포스터, 스틸컷, 줄거리, 인물정보 등) 수정
  • 수상작 등 리스트 모니터링 및 관리
  • CS로 들어오는 DB 추가 및 수정 요청 대응
  • 작품들의 (내부 추천엔진을 통해 1차로 자동 추출되는) 키워드 및 비슷한 작품을 2차 검수

이런 분을 찾습니다

기본적으로 영화, 드라마, 도서 등에 대한 문화컨텐츠에 대한 많은 애정이 필요합니다. 왓챠를 오래 사용해왔고 사랑하는 분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 영화, 드라마, 도서 등 문화 컨텐츠를 사랑하는 분
  • 반복 작업에도 동기부여를 잃지 않는 분
  • 단기 인턴이 아닌, 최소 6개월 근무가 가능하며 그 이후의 근속도 원하시는 분

이렇게 지원해주세요

  • 메일 제목 “[DB 담당 인턴] 성함” 으로,
  • 자유로운 이력서 혹은 자기소개서를 PDF 형식으로 저장하여
  • apply@frograms.com 으로 보내 주세요. 확인 후 개별연락 드립니다.
  • (지원이 많아, 17/03/20 월요일 자정을 기한으로 서류 접수를 마감합니다.)

이런 일을 하시게 됩니다

  • 왓챠/왓챠플레이의 UI 설계와 프로토타이핑, 비주얼 디자인
  • 가끔은 브랜딩/마케팅 컨텐츠 등에서 마음 놓고 끼와 감각을 발휘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분을 찾습니다

  • 해당 직무 디자인 경력 4년차 이상의 프로덕트 디자인 리딩 가능한 실력자 분 (풀타임만 가능하며 급여 조건은 모두 열려있습니다)
  • 아름다운 디자인 뿐 아니라, 사용자의 편리함을 고려하여 쉽고 좋은 인터페이스를 만들 수 있으신 분
  •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동향 및 트렌드에 민감하고, 여러 매체의 특성을 고려하실 수 있으신 분
  • 타 직군과의 효과적인 의사 소통과 좋은 협업 관계를 만들어가는 능력이 있으신 분

이런 분이면 더 좋습니다

  • 시각디자인, 산업디자인 등의 관련 전공
  • 일러스트레이션 능력 소유자로 다양한 아트웍이 가능하신 분

이렇게 지원해주세요

  • 메일 제목 “[UI 디자이너] 본인의 이름” 으로
  • PDF형식의 자유로운 이력서 혹은 자기소개서와 함께
  • 포트폴리오와 함께 (본인이 참여한 정도를 꼭 적어주세요)
  • apply-design@frograms.com 으로 보내 주세요. 확인 후 개별연락 드립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이 좋은 동료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팀의 비전에 강하게 동의하고, 팀의 성장을 위해 치열하게 몰입할 수 있는 분

성과의 기본은 듀퀄빠

  • 우리는 성과를 중요시 합니다. 우리의 기준에서 좋은 성과란, (듀) 제 기한 내에 (빠) 모든 업무를 빠짐 없이 (퀄) 훌륭한 퀄리티로 해내는 것입니다.
  • 퀄리티는 훌륭하지만 기한 내에 해내지 못하거나 빠뜨린 것이 있다면 훌륭한 성과를 내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그냥 잘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협업할 때 큰 스트레스를 주고, 협업의 시너지를 감소시킵니다.
  • 듀빠퀄을 어감상 듀퀄빠로 부르는 건 함정입니다.

왜 하는지는 알고 하자

  • 우리는 자신이 담당한 일을 기계처럼 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모든 업무에 있어 늘 그 목적을 잘 이해해야 목적을 달성하는 더 좋은 대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이전에 이사를 가기 위해 기존 사무실에 새로 입주할 사람을 찾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을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대청소를 했는데, 누구는 평소에 하던 대로 청소를 했고, 누구는 목적에 맞게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한 청소를 생각해서 했습니다.
  • 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업무를 할 때에 있어 그 목적을 언제나 그 중심에 두고 있으면, 목적에 맞게 업무가 달라지거나 추가되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우린 이런 사람들을 특별히 좋아합니다.

내가 어떻게든 해볼게

  • 스타트업은 이루고자 하는 큰 비전에 비해 리소스와 인프라가 부족한, 개선할 것이 많이 눈에 띄는 환경입니다.
  • 현재보다 나은 것이 있다면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 애써야 합니다.
  • 이런 사람은 팀의 발전과 동기부여에 큰 영향을 끼치고, 이런 사람이 모이면 우리 팀의 여러가지가 개선돼서 결과적으로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권위에 후달리지 말고, 우리에게 합리적인 것을 찾자

  • 우리는 권위(나이, 직급, 전통, 관습, 저명인사 등)에 약한 사람을 싫어합니다. 언제나 합리적인 것을 추구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 권위와 의견을 구분해서, 아무리 믿음직스러운 사람이라도 의견만 떼어서 합리적으로 따져볼 수 있어야 합니다.
  • 스티브 잡스의 철학도, 구글의 신념도, 위대하다고 불리는 여러 기업의 의사결정에도, 틀렸거나 최선이 아닌 것들이 많을 것입니다. 우리는 권위 때문에 그것들에 후한 점수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틀렸을 수도 있지 (A.K.A 아닐 수도 있고)

  • 언제나 ‘틀렸을 수도 있다’고 전제하는 태도는 팀에서나 일에서나 정말 중요합니다. 판단, 추론, 가정 등이 틀릴 가능성은 언제나 있고, 그게 드러날 때 팀에 재앙이 오기 때문입니다.
  • “아닐 수도 있고” 정신을 가진 사람은 토론할 때 더 합리적인 것을 찾아갑니다. 반대로 그렇지 못한 사람은 자신의 의견이 이기는 방향을 찾아갑니다.
  • “아닐 수도 있고” 정신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하는 업무에서 더 많은 가설 검증을 시도합니다. 그래서 다음 번에 더 나은 대안을 찾을 기회를 더 많이 갖습니다. 반대로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럴 기회를 더 적게 갖습니다
  • 물론 아닐 수도 있고요.

 

우리는 동료상을 단순히 보여주기 위해 올려 놓은게 아닙니다.
우리는 채용이나 보상을 결정할 때, 실제로 이 동료상을 활용해서 평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런 동료가 될 수 있도록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