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이사했어요.

신사역에 둥지 틀고 있는 프로그램스

왓챠가 대격변 성장통 업데이트를 겪고,

왓챠플레이가 탄생하기도 한 곳이죠.

지난 금요일 추억이 가득한 사무실을 떠났습니다.

그래봤자 신사역 근처지만요.

 

Slack for iOS Upload-6

특명: 이사 하루 전, 사무실을 비워라!

책상 위에 널브러져 있거나 서랍에 숨어 있던 물건들은

가져갈 것만 선별해 개인 상자에 얌전히 담았습니다.

좁아터진 창고에서 뭐가 자꾸 나와요.

그런데 아무도 자기 것이 아니래요. 무서워요.

 

…어쨌든 이사했습니다.

프로그램스의 새 사무실을 보여드릴게요 :)

 

Slack for iOS Upload-14

카페 아닙니다. 사무실 맞아요.

신기한 조명이 많이 달려 있어요. 눈이 덜 힘들 것 같아요.

새 사무실은 옛 사무실에서 길을 건너 등산을 조금 하면 나옵니다.

 

Slack-for-iOS-Upload-8

부드럽게 빛나는 전구가 가지런히 매달려 있는 회의실.

한쪽 벽은 거울이 독차지하고 있어요.

이전에는 어떤 회사의 사무실이었을까요?

 

Slack for iOS Upload-13

신기한_광원에_달려드는_부나방_떼.jpg

 

Slack for iOS Upload-7

휑하니 비어서 외로워요.

뭇 직원들로 하여금 페인트칠하고 꾸미고 싶다는 충동을 들게 했다고 합니다.

저~기에는 작은 회의실과 휴식 공간을 만들 거예요.

 

Slack for iOS Upload-11

묻노니, 직원들아, 어떤 사무실에서 일하고 싶으냐?

라고 말하는 듯한 근엄 티팍.

 

Slack for iOS Upload-3

짐을 나릅니다.

 

Slack for iOS Upload-4

소파를 만듭니다.

 

teddy02

소파에 앉습니다.

 

Slack for iOS Upload-7

라면 먹고 갈래요?

 

Slack for iOS Upload-12

얼추 정리가 된 느낌적인 느낌.

 

Slack-for-iOS-Upload-15

휴!

사과폰의 필터를 거쳐 더 예뻐졌습니다.

팀별로 구획이 나뉘어 자리가 배치돼 있습니다.

전보다 더 오밀조밀 뭉쳐 일하게 됐어요.

 

timandbear02

빈백 위에는 곰이 두 마리(?)

반나절만에 새 사무실 적응 완료.

 

IMG_1763

작은 회의실을 점령한 근엄 브라운 보스.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서나 등장하는 프로그램스의 감시자입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새 제품은 새 사무실에서!

이제 이 곳에서 왓챠의 도서 탭과 왓챠플레이 모바일앱이 탄생할 예정입니다.

또 다른 모습, 보여드릴게요.

곧 만나요!

×

Comments are closed.